Un escritor y crítico coreano, opina sobre mi novela «La carta coreana; la emoción invisible»

페북 친구인 스페인 작가의 첫 로맨스 소설 [La carta coreana]를 마침내 드디어 모두 읽었다. 물론 내가 스페인어를 딱 두 마디밖에 못 하기 때문에, [The Korean Letter]라는 제목으로 영역된 것으로, 아마존에서 구매한 전자책으로 읽었다. 아직 우리말 번역판은 없다. 대학 졸업 후 영어 원서는 꼴 보기도 싫어, 번역서가 없는 비평 인문 사회 과학 책은 어쩔 수 없이 구매해 뒤적인 적이 있지만, 소설책을 읽은 건 처음이지 싶다. 외국 … Continúa leyendo Un escritor y crítico coreano, opina sobre mi novela «La carta coreana; la emoción invisible»